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신주쿠|아종특이점Ⅰ- 악성격절마경 신주쿠]] ==== ||[[파일:암굴왕-신주쿠CM1.jpg|width=100%]]||[[파일:암굴왕-신주쿠CM2.jpg|width=100%]]|| ||[[파일:암굴왕-신주쿠CM3.jpg|width=100%]]||[[파일:암굴왕-신주쿠CM4.jpg|width=100%]]|| ||<-2> '''[[Fate/Grand Order]] 신주쿠 CM''' || CM에서는 [[신주쿠의 어새신]]을 상대로 손에서 불을 뿜어내면서 맨몸격투를 벌인다. 보통 다른 서번트들은 CM에서 등장할 때 1차 재림 당시로 나오는 데 반해 3차 재림 상태로 등장했다.[* 아마도 스피드를 강조한 액션을 표현하기 위해 3차 재림의 코트를 입힌 것으로 보인다. 천이 흩날리는 연출은 스피드, 스타일리쉬를 자주 표현하는 캐릭터 기법이며 암굴왕은 파란 불꽃까지 멋있게 방출하기 때문에 1차 재림 상의 넥타이 디자인으로는 암굴왕의 목을 넥타이가 당기는 느낌이 강하고 실제로 돌진할 때는 넥타이가 신체를 감거나 발을 걸리게 하는 등의 부자연스러운 디자인과 길이였기 때문에 멋을 보여주기 힘들었을 것이다.] 리츠카 일행을 감시하며 도중도중 일기를 남겨두거나 전화로 조언을 주는데, 이후 밝혀지길 이 암굴왕의 정체가 '''[[셜록 홈즈(Fate 시리즈)|셜록 홈즈]]가 변장한 것.''' CM에서는 암굴왕과 홈즈가 등을 맞대고 있던 장면, 에비나 히데카즈가 공개한 원화 콘티에 십자 동공이 아닌 일자형 동공이라는 복선이 있었다. 본편에서도 대사창에 암굴왕이 아니라 에드몽 당테스라 표기되어 있었고 수기에 당테스라고 쓰거나 1인칭 표현이 오락가락하거나 탐정이 세상에서 제일 짜증난다는 신주쿠의 아처를 경계하는 등의 복선이 나온다. 알트리아 얼터와 잔느 얼터에게 스스로를 에드몽 당테스라고 칭하면서 의뢰 운운하는 대사를 듣고 리츠카는 바로 위화감을 감지하기도 한다.[* 홈즈가 실수한 것이 아니라, 일부러 아니라는 단서를 남긴 것이다.] 그리고 직접 대면했을 땐 상대가 진짜 암굴왕이 아니란 것도 금방 알아차렸다. 칼데아에서 오퍼레이터 역할을 하던 마슈 역시 알트리아 얼터가 암굴왕으로 변장한 홈즈를 보고 한 "혼자서 신주쿠를 헤쳐나가긴 역부족인 것 같았다"는 평가를 듣고는 암굴왕 씨가 역부족이라니 뭔가 이미지가 다른 것 같다고 언급. 진짜 암굴왕은 최종결전 당시 리츠카가 [[신주쿠의 아처]]에게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하자 호쾌하게 웃어주면서 신주쿠의 아처에게 한 방 날리고 등장한다. 리츠카가 "쓸데없이 요란스러운 웃음소리"라 평한 건 덤.[* 이 때 영핵까지 손상이 갔다는 잔 얼터가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해서 정황상 암굴왕의 회복보구로 회복시켜 준 것으로 보인다.] 이 때 서로의 반응을 보면 신주쿠 아처와는 이미 아는 사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 셰익스피어(Fate 시리즈)|윌리엄 셰익스피어]]를 구조하기 위해 소환되었고, 결전 이후 부조리함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이름(암굴왕)을 부른다면 언제든지 응해줄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누군가에게 의뢰를 받아서 셰익스피어를 구하러 왔다는데 누구 의뢰인지는 불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